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가 지난 달 30일 경기도 포천 라싸골프클럽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트로피 코리아 2021 기브앤 골프’ 대회를 협찬했다.
이 대회는 KCC오토가 스포츠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 골퍼 장하나 김대현 서요섭 김한별 이재경 이상희 등이 팬 싸인회를 열고 원 포인트 클래스, 골프 라운드 등을 진행했다.
베이식스는 클럽하우스 로비에 스킨알엑스랩 존을 마련했다. 대회 참가자들이 편하게 휴식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스킨알엑스랩과 지아나앤오드리 제품을 비치해 자유롭게 체험하도록 지원했다.
선수들이 이동하는 카트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손 소독 티슈 등을 제공했다.
나아가 베이식스는 참가 선수들에게 △ 스킨알엑스랩 손 소독 티슈 △ 킵 핸즈 클린 세니타이징 와이프스 △ 워터풀 썬 업 플러스 △ 마데세라 익스프레스 마스크 △ 지아나앤오드리 숙취해소제 △ 숙취엔 벌나무 등을 선물했다.
베이식스 관계자는 “KCC오토의 사회공헌 행사에 작은 힘을 보탰다. 스킨알엑스랩과 지아나앤오드리 등의 제품력을 알리기 위한 체험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