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압솔뤼 더 세럼은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롱지비티 사이언스(Longevity Science)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 노화를 감소시켜 얼굴을 어리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한다.
프랑스 발랑솔 고원에서 재배한 압솔뤼 퍼페추얼 장미(Absolue Perpetual Rose)를 담았다. 장미 성분이 피부에 녹아들며 에너지와 생기를 전달한다. 은은한 장미 향이 기분을 편안하게 한다.
랑콤은 제품 임상시험을 실시해 탄력과 광채 효과를 확인했다. 39세부터 59세까지 아시안 여성 45명을 대상으로 하루 2회 8주 사용 후 육안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 피부 탄력 27% △ 뺨 탄력 23% △ 광채 22% 등이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