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땡큐파머가 독자 연구한 안티폴루션 특허 성분 깻잎추출물을 함유한 ‘폴루프리™ 5.5 약산성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폴루프리™ 5.5 약산성 클렌징 폼은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피부 장벽을 보호해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
클렌징 폼 1회 사용으로 미세먼지 98.91% 세정 효과와 세안 후 피부 보습 함유량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 비(무)자극 판정 △ 20가지 주의 성분 무첨가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땡큐파머의 ‘폴루프리™’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화학 물질에서 발생되는 도시 공해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클렌징 라인.
땡큐파머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자소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 안티폴루션 조성물‘(특허 제 10-2078670호)이다. 연구 결과 자소엽(깻잎) 추출물은 대표적인 세 가지 공기오염물질 ‘질산암모늄·포름알데히드·벤조피렌’ 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밝혀져 효능이 특허로 인정 받았다.
땡큐파머 관계자는 “도시 환경 속에서 공해 물질로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클렌징 제품을 선보이고 싶었다”며 “약산성 제형임에도 거품이 풍성하고 세정력이 뛰어나 아침 저녁으로 모두 사용하기 좋은 클렌징 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땡큐파머는 효능이 풍부한 식물성 성분에 대한 연구를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화장품을 개발한다. 스킨케어·선케어·클렌저·시트 마스크 등의 라인업을 운용 중이며 전 세계 35국가 이상에서 글로벌 고객을 만나면서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