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뜨거워” 미용시장에 쏘아올린 희망의 불꽃

2021.12.07 11:20:42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021 한국미용페스티벌’

 

미용 제품‧기술‧트렌드를 교류하고, 실력 있는 헤어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축제가 열렸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1 한국미용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021 소상공인 미용부문 기능 경진대회’도 열었다.

 

‘2021 한국미용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실시됐다.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참가자들의 위생을 강화했다. 개막식은 세 개 홀에 걸쳐 인원을 분산해 진행했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2년 만에 행사를 열었다. 대회 참가 선수와 미용인들이 K-뷰티 대표 주자로 성장하도록 돕겠다. 이번 대회가 움츠려든 미용업계를 재도약시킬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강기윤 서정숙 이종성 의원이 참석했다. △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 금지선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중앙회 회장 △ 강문태 대한네일미용사회 수석부회장 △ 한기정 정화예술대학교 총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축하 무대에는 헤어쇼 ‘더 뷰티 카티발’(The Beauty Carnival)이 올랐다. 19‧20기 미용기술위원회 기술강사와 고전머리특별위원회 7기 기술강사가 준비했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다채로운 색채와 동작으로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한국미용페스티벌 미용경기대회에는 일반부와 학생부 선수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중앙회장상을 수여했다.

 

‘2021 소상공인 미용기능경진대회’는 29일 펼쳐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했다. 중앙회장배 대회와 함께 열어 소상공인의 능력 계발에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고등부 경기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9백만 원 상당의 정화예술대학 입학금‧등록금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전시관은 미용 부스 122개로 구성했다. 최신 미용 제품‧기자재와 4차산업 시대에 맞는 뷰티 프로그램‧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작품관에는 △ 헤어아트 △ 고전머리 △ 헤어스케치 작품 2백여 점을 전시했다. 머리카락을 활용한 뷰티아트 작품 2백여 점이 참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구레이쓰이온코리아 아모스프로페셔널 로레알프로페셔널파리 그리에이트 SM코스메틱 범일무역 심지 BHL 등이 후원했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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