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쇼킹바디비눗물는 수제비누와 보디워시의 장점을 결합했다. 풍성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과 피지 등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pH 5,7 약산성 제형이 피부를 순하게 세정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또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피부 진정 성분 6종이 들어 있어 얼굴과 몸을 건강하게 한다.
티트리 병풀 마치현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프로폴리스 온천수 꿀이 피부를 윤기있고 생명력 넘치게 한다. 샤워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단단한 보습을 부여한다.
이 제품은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5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 모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얼굴과 몸은 물론 손발 청결제와 입욕제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은은하고 포근한 비누향을 담아 샤워 중에도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수제비누를 잘라 보디워시에 섞어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비누와 보디 세정제가 섞이면 사용감이 부드러우면서 세정력이 높아진다. 쇼킹바디비눗물은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제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