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오 구달이 배우 박규영을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박규영은 KBS2 달리와 감자탕을 비롯해 tvN 악마판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71만명을 보유했다.
구달은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지닌 박규영과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CF와 화보에 구달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전략이다.
구달이 박규영과 CF에서 처음 소개하는 제품은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이다.
청귤 세럼은 피부톤을 관리하고 잡티‧기미‧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제주 무농약 청귤 성분이 피부에 비타C를 전달한다.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구달 관계자는 “배우 박규영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지녔다.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를 지향하며 구달과 잘 어울린다고 여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