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 트리셀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비클린 매장에 입점했다. 비클린은 지하 2층에 있는 클린뷰티 편집매장이다. 현대백화점이 선정한 인디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트리셀(Treecell)은 ‘아름답고 생기있게 나다운 일상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재활용하기 쉬운 소재를 사용하고 리필을 권장한다.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제안하고 있다.
비클린 매장 입점 제품은 △ 데이 콜라겐 샴푸 △ 나이트 콜라겐 샴푸 △ 콜라겐 부스트 스칼프 팩 △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 등이다.
트리셀은 이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