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에 핸드크림 3천개를 기부했다.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다.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했다. 개발도상국에 교육‧보건‧의료 등을 지원한다. 국내서는 아동·청소년 돕기와 사회적 경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록시땅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은 비혼모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 계층 여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자극 보습 제품으로 나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시어버터가 풍부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파우더리 머스크향이 따뜻하고 포근한 기분을 선사한다.
록시땅코리아 측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여성들에게 핸드크림을 선물했다. 취약계층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