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 마이크로 에센스 더 클래식 컬렉션

2022.04.12 10:10:30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스페셜 키 링으로 소장가치 높여

오휘가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 마이크로 에센스 더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

 

감성 피부과학 브랜드를 추구하는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에디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담아 냈다.

 

이번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 ‘심 마이크로 에센스’와 클래식 명곡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만나 탄생한 스페셜 패키지로 선보인다.

 

이 곡은 에드워드 엘가가 한 평생 사랑했던 아내를 위해 작곡한 바이올린 소품곡. 아내를 향한 마음을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과 우아한 악상으로 표현해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러한 ‘사랑의 인사’의 스토리와 설레는 마음을 패키지에 재현해 특별함을 한층 더했다.

 

테마곡 ‘사랑의 인사’에서 영감을 받아 바이올린 선율에 꽃이 피어나듯 설렘 가득한 디자인을 패키지에 구현했다.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완바오바오가 디자인한 목걸이를 모티프로 따뜻한 색감의 바이올린과 플라워 참, 디자이너의 사인을 각인한 팬던트가 조화를 이루는 스페셜 키 링을 내장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 마이크로 에센스는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빛과 균형을 잃어가는 피부에 ‘채우고, 환해지고, 강화하는’ 3중 크레센도 안티에이징 효과로 빛이 다른 피부를 선사하는 금빛 동안 에센스.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핵심 성분 ‘시그니처29셀™’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은 포뮬라를 적용한 에센스로 1병에 1억 개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했다. 뿐만 아니라 △ 8일 만에 피부 탄력 리프팅 개선 △ 2주 만에 피부 광채 개선 △ 4주 만에 피부 장벽 개선이 가능해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영양감이 풍부한 고농축 제형으로 도톰하면서 부드러운 발림성을 선사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액체 패치로 구현,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주면서 높은 밀착감으로 세련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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