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이 ‘2022 오렌지 블라썸 프래그런스 솔리데리티 밤’을 출시한다. 5월 22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기념해서다.
‘오렌지 블라썸 프래그런스 솔리데리티 밤’은 시어버터 97.9%를 담았다. 입술‧얼굴‧몸‧모발 등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달콤한 오렌지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록시땅은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록시땅은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환경을 고려한다. 버려지는 원료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어나무를 키워 시어버터 열매를 수확한다.
록시땅은 지난 30여 년 동안 부르키나파소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