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와 일상에 이로움을 전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한율이 ‘한율시장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한율의 대표 화장품 원료가 모이는 한국의 전통 시장을 모티프로 제작했다.
한율시장 리미티드 에디션은 △ 빨간쌀 진액(2종) △ 어린쑥 수분진정(2종) △ 달빛유자C™ 세럼 △ 힘찬콩 탄력(2종)의 브랜드 대표 화장품을 세트로 구성했다.
△ 빨간쌀 진액 라인은 경기도 여주에서 유기농 재배한 현미를 홍국균으로 발효한 빨간쌀을 담아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나고 △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은 진정 효능이 높아지는 단오 무렵의 강화 어린 잎을 사용, 유해환경과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한정판 제품 세트는 농산물 박스를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패키지에 담았다. 쌀·쑥·유자·콩 등 브랜드 대표 원료의 생산지·효능·재배일 정보를 담아 선물 가치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