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이엠에치코스메틱스가 21일(수) 서울 청진동 본사에서 SSG닷컴과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공동 발굴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행사에는 △ 김정선 엘브이엠에치코스메틱스 프레쉬 전무 △ 정선민 베네피트 전무 △ 이경아 메이크업포에버 부사장 △ 최영민 지방시 전무 △ 조성경 겔랑 전무 △ 김현수 SSG닷컴 라이프스타일 담당 등이 참석했다.
김정선 엘브이엠에치코스메틱스 프레쉬 전무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를 마련했다. 양사가 시너지를 높여 함께 커나갈 수 있도록 성장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했다.
엘브이엠에치코스메틱스코리아는 1994년 설립됐다. 디올 프레쉬 베네피트 메이크업포에버 겔랑 지방시 겐조 등 7개 브랜드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