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브랜드 ‘펫쉬’ 탄생

2022.12.04 16:12:31

샴푸‧발세정제‧탈취제 출시

해머(대표 박용철)가 반려동물 브랜드 ‘펫쉬’를 선보였다.

 

펫쉬(Petsh)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해 자연 유래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다.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 아래 고품질 비건 제품을 선보인다. 동물용 의약외품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품질력을 확보했다.

 

펫쉬 309 라인은 반려동물용 샴푸‧발세정제‧탈취제 등으로 구성됐다. 309는 회복‧복구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숫자문자다. 샴푸와 발세정제는 ‘워터리스 샴푸 특허’(제10-1584489호)를 받았다. 전 제품이 농림축산부 동물용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펫쉬 워터리스 309 샴푸’는 물 없이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세정제다. 예민해서 목욕이 어려운 반려동물에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반려동물에게 문지르면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거품이 모발 사이사이 스며들어 위생을 강화한다. 눈‧귀 등 예민한 부위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세정 후 마른 수건이나 티슈로 깨끗이 닦고 말리면 된다. 잔여감 없이 반려동물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페퍼민트‧로즈마리잎 오일과 편백수‧알로에베라겔‧녹차 성분을 담았다. 진정‧보습 효과를 주고 각질‧모질을 개선한다.

 

‘펫쉬 워터리스 309 발 세정제’는 발바닥이 건조하고 잘 갈라지는 반려동물을 위해 탄생했다.산책이나 배변 후 사용하면 반려동물의 발을 위생적으로 유지한다.

 

실리콘 브러시로 반려동물의 발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발바닥을 청결히 관리하고 수분을 제공한다. 식물 성분 여섯 가지가 들어 있어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펫쉬 309 탈취제’는 반려동물의 냄새를 제거하고 은은하고 상쾌한 향을 선사한다. 라벤더‧베이비파우더‧자스민 등 세가지 향으로 나왔다.

 

피부 진정‧항균‧살균력을 갖춘 녹차와 로즈마리 성분을 함유했다. 천연 항생제인 콜로이드 실버도 들어 있다.

 

반려동물의 피부나 장난감 등에 뿌리면 각종 냄새를 없애고 풍부한 향기를 남긴다. 넉넉한 용량과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인공향료를 배제하고 천연향을 넣어 반려동물의 건강에 유익하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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