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퓨즈가 CJ홈쇼핑 동백점에서 30일(금) 밤 9시 45분 올해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
더라퓨즈(THE RAPUEZ)는 셀리버리리빙앤헬스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다. 진보한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효 성분 전달력을 강화했다.
이 브랜드는 9월 CJ온스타일에서 ‘R3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세럼’을 판매했다. 쇼호스트 동지현이 진행하는 ‘동백점’에서 4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R3 리페어 컨텐트레이트 세럼’은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관리한다.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 ‘알쓰리 펩타이드’가 노화 징후 해결에 도움을 준다. 바이오 특허 전달기술 ‘라이브 딜리버리’(Live Delivery™)를 적용해 안티에이징 효능을 높였다.
더라퓨즈 관계자는 “R3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세럼이 CJ홈쇼핑을 대표하는 간판 상품으로 떠올랐다. 4회 연속 매진을 기념해 5차 방송을 마련했다. 선물 수요가 느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더라퓨즈는 올해 1월 출시 후 배두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차별화된 마케팅을 바탕으로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매장 ‘셀리라운지’를 열었다. 국내 주요 백화점‧면세점‧H&B스토어‧온라인몰 등에 입점했다.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 미국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으로 유통을 확장할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