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브랜드 모델 안유진과 2023년 봄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 선보인 제품은 클리오 코숏(Koshort) 에디션이다. 한국의 토착 고양이를 클리오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안유진은 화보에서 두 가지 고양이 이미지를 뽐냈다. 결점 없는 피부와 맑은 눈빛으로 부드러운 눈 화장을 연출했다.
안유진의 피부를 완성한 ‘클리오 킬 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은 새 옷을 입고 나왔다. 고양이 발바닥 모양의 퍼프와 베이지 브라운 색 패키지가 시선을 모은다. 킬 커버의 커버력은 유지하면서 사용감을 가볍게 개선했다. 세미 매트 제형이 피부를 얇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프로 아이 팔레트’ 코숏 에디션은 고양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색상은 치즈 고양이가 떠오르는 살구 빛 19호, 고양이 발바닥이 연상되는 분홍색 20호 등 두 가지다.
클리오 측은 “봄을 맞아 베스트셀러를 귀여운 고양이로 단장했다. 킬 커버 쿠션은 계절과 피부 형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 팔레트는 매력적인 색상이 특징이다. 봄을 앞두고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코숏 에디션 2종은 20일(월)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3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