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1분기 매출 1조6837억 원…전년 동기보다 2.4%↑

2023.04.28 16:42:53

영업이익은 16.9% 감소…뷰티·HDB 매출도 각각 0.3%·1.9% 늘어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지난 1분기 전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6천837억 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9% 감소한 1천459억 원에 그쳤다.

 

LG생활건강은 공시를 통해 “1분기 뷰티와 홈케어&데일리뷰티(HDB) 사업 매출은 각각 0.3%, 1.9% 증가했으며 리프레시먼트 사업 매출 역시 6.7% 성장,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끌었으나 영업이익은 원가 부담과 고정비 상승으로 인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 전체 매출에서 3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사업 매출은 5천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세를 보였다.

 

 

1분기 사업별 실적

뷰티사업의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3% 증가한 7천15억 원, 영업이익은 11.3% 감소한 612억 원을 기록했다.

 

관련해 회사 측은 “중국 소비 회복이 전반적으로 지연 상황이었음에도 매출은 전년 동기 수준을 기록했고 기저 효과로 면세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일궜지만 중국 시장 매출은 두 자릿수 감소에 그쳤다”고 분석하고 “영업이익은 원가·고정비 증가로 인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HDB사업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1.9% 성장한 5천630억 원, 영업이익은 40.7% 감소한 327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 데일리뷰티 판매 호조로 매출이 늘었고 △ 오랄케어(페리오·유시몰)와 피지오겔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 부담 △ 고정비 증가는 영업이익의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 과정에서 △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닥터그루트 밀도케어를 새로 출시하고 △ 페리오·유시몰 미백 치약과 미백 부스터 등 치아 미백 라인업을 확대해 기능성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등의 전략을 펼쳤다.

 

한편 리프레시먼트 사업의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한 4천192억 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52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