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서머 비건 세트’를 선보인다.
호텔 투숙객에게 △ 칠링백 △ 더스트백 △ 비건 더블세럼 △ 선크림 키트를 제공한다. 방 안에서 쓸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부터 야외 수영장에 필요한 선크림까지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워커힐 리버파크에서는 8월 26일까지 달바 선베드와 파라솔을 만날 수 있다. 야외 수영장은 달바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꾸몄다. 다채롭고 감각적인 이 공간은 사진 명소로 떠올랐다.
달바는 국내 호텔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5월부터 6월까지 반얀트리에서 진행한 팝업행사는 8월 다시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