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일 올그레이스 대표 “나에겐 24가지 비밀이 있다”

2023.10.20 16:57:43

뷰티&헬스 브랜드 ‘24 시크릿’ 론칭
‘3세대 반전 클렌저’ 홈쇼핑‧인플루언서 마켓 진출

 

‘나’가 중요해진 세상이다. 나, 내 메시지, 자기 콘텐츠로 정점에 서본 사람, 김강일 대표다. 그가 화장품업계로 돌아왔다. 24가지 비밀을 들고서.

 

김강일 대표는 4인조 아이돌그룹, 싸이더스HQ 팀장, 뷰티 비디오커머스몰 우먼스톡 대표,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오지큐 대표 등을 거쳤다.

 

뷰티업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이력은 조선미녀 개발자라는 점이다. 조선미녀는 우먼스톡 PB 브랜드로 탄생했다. 현재 구다이글로벌의 품에서 전세계를 누비고 있다.

 

첫 번째 비밀 ‘24 시크릿 폼투워터 클렌저’ 

 

김강일 대표는 조선미녀를 비롯한 수많은 뷰티제품을 성공시켰다. 제품에 대한 촉, 유행을 읽는 눈, 유통을 꿰는 직감을 무기 삼아서다. 물적 사회적 문화적 인적 자본이 풍부하다. 자기 콘텐츠로 성공해본 경험이 있다. 그가 잘하던 것을 더 잘해 보기 위해 뷰티업계로 귀환했다.

 

김 대표는 9월 올그레이스를 설립하고, 뷰티&헬스 브랜드 ‘24 시크릿’을 선보였다.

 

‘24 시크릿’(24 SECRET)은 ‘24시간 동안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밀’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비밀은 ‘다르게’에서 피어난다. 뷰티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스토리텔링을 다르게, 제품을 다르게. 그리하여 다른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남다르게 만든 첫 제품은 ‘24 시크릿 폼투워터 클렌저’다. 비밀은 반전에 있다. 거품이 메이크업에 닿으면 물처럼 녹으며 화장과 노폐물을 지워낸다. 평소 진한 메이크업을 하는 인플루언서·셀럽·쇼호스트 들이 제품력을 알아봤다. ‘1초 반전 클렌저’ ‘3세대 클렌저’로 입소문 났다.

 

이는 11월 롯데홈쇼핑 진출과 5성급 호텔 입점 등으로 이어졌다. 퍼포먼스의 압승, 고효능의 결과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뷰티디바이스 영역 확장

 

“인간은 누구나 하루 24시간 속에서 살아요. 잘 씻고, 잘 먹고, 잘 배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키워드로 보면 클렌징·보호·수분이죠. 24 시크릿 화장품·건강기능식품·뷰티디바이스 등을 차례로 출시할 겁니다,”

 

김강일 대표는 화장품회사가 아닌 뷰티테크기업을 지향한다. 머신러닝을 활용해 타깃 소비자에게 정확히 다가선다. 자사몰 활성화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도 풀 가동한다.

 

“비디오 커머스를 개발해 매출을 눈덩이처럼 불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월 매출을 30억 원씩 올렸었죠. 가슴 한 켠에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어요. 브랜드로 승부하고 싶어요. 떴다 지는 소모품이 아닌, 휘발성 강한 콘텐츠으로만 기억되는 화장품이 아니라요. 와우 포인트가 있는, 시각적 효과가 뚜렷한 뷰티 브랜드로 승부를 걸었어요.”

 

24가지 비밀 모두 궁금해했으면…

 

24 시크릿은 24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제품마다 고유의 이야기를 곁들인다. 비밀 제품 24가지를 세상에 하나씩 공개할 계획이다. 24가지 비밀을 소비자들이 모두 궁금해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를 안으로 깊숙이 초대하는 브랜드가 되길 희망한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비밀이 곧 공개된다. 12월 출시 예정인 버블팩과 건강기능식품이다. 전형성을 배제하고 뼛속 깊이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정해진 뷰티 브랜드 라인업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

 

‘똑같이 하지 않겠다’ ‘크리에이티브한 상상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다짐한다. 다른 길로 가서 다른 곳에 다다르겠다는 뜻이다. 24 시크릿을 소비자가 매일 쓰고, 다시 찾는 브랜드로 키워간다는 포부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