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이너뷰티 제품 ‘글램디 바이오 바로 분해 효소’가 누적 판매량 800만 포를 돌파했다.
‘글램디 바이오 바로 분해 효소’는 현대인의 더부룩한 내장을 건강하게 관리한다. 효소‧유산균‧식이섬유가 장을 튼튼하게 하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이 제품은 물에 타 마시는 과립 제형으로 나왔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고소하고 깔끔한 보리차 맛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섭취 가능하다. 효소 제품 특유의 텁텁한 맛이 없다는 평가다.
국내산 복합 발효 효소와 식물 영양소 등 안전한 성분을 선별해 제조했다. 카페인을 배제해 임산부약물정보센터의 ‘투 세이프’(Two Safe)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3세대 효소’로 입소문 났다. 이에 힘입어 이달 14일 기준 총 판매량이 800만 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피알은 2016년 이너뷰티 브랜드 글램디(Glam.D)를 선보였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슬로건 삼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다. 효소‧차전자피 푸룬환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글램디는 제품 안전성과 효능을 강화했다. 유명 요가 강사와 운동 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건강 관련 정보도 활발히 공유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바로 분해 효소는 소비자의 일상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해준다. 효소를 중심으로 유산균과 식이섬유까지 골고루 담아 인체에 유익하다. 이너뷰티 신제품은 물론 건강 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낼 마사지기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확립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