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 Power24™’ 장착한 더후, 글로벌 공략 행보 본격화

2024.04.18 10:35:05

비첩 NAD+심포지엄 열고 연구성과 공유…‘차별적 고객 경험 제공’ 의지 다져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최근 리뉴얼한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4.0’의 핵심 성분 ‘NAD+’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이 내세우고 있는 NAD+는 최근 화장품·뷰티 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노화 완화’ 인자. LG생활건강 연구진이 지난 10여 년 간 연구개발력을 투입, 화장품에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LG생활건강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히스토리오브후’(이하 더후)는 지난 17일 LG사이언스파크(서울 마곡지구)에서 △ 학계·연구기관 △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 글로벌 론칭 행사를 겸한 ‘비첩 NAD+심포지엄’을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선언한 NAD+로 만든 ‘NAD Power24™’ 성분을 함유한 비첩 자생 에센스 4.0을 국내에 우선 출시한 바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 4.0, 글로벌 시장 첫 공개

 

이날 심포지엄은 리뉴얼한 비첩 자생 에센스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이자 NAD+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류동렬 교수 △ 피부과 전문의 김지영 원장 △ LG생활건강 뷰티연구소장 손남서 상무가 △ NAD+연구 현황과 실제 적용 사례 △ 안티에이징 트렌드 등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NAD+의 피부 투과력·전달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AD Power24™에 큰 관심을 보였다.

 

NAD+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노화 완화 인자로 노화로 인해 무너진 균형을 관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NAD+는 젊음의 에너지를 만드는 핵심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어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NAD+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피부 투과 효율이 낮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현실 문제가 존재했다.

 

1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순도 99%의 NAD+를 캡슐화, NAD Power24™를 개발하는데 성공한 LG생활건강 뷰티연구소장 손남서 상무는 “NAD Power24™는 피부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기술인 리포솜의 구조를 변형한 ‘트랜스퍼솜’을 개발·적용한 결과 NAD+대비 피부 흡수율이 94% 우수하다”면서 “리포솜 표면에 NAD+를 부착시키는 역발상을 통해 NAD+대비 안정성을 5배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모델 이영애·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까지 관심 표명

이날 심포지엄에는 더후 모델이자 배우 이영애 씨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씨는 직접 비첩 자생 에센스 4.0을 소개하고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뷰티 토크’를 진행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더후를 대표하는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으로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980만 병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비첩 자생 에센스 4.0은 NAD Power24™를 10% 함유, 24시간 밤낮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 받은 피부 장벽에 뛰어난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이영애 씨는 “지난 19년 간 더후와 함께 하면서 좋은 제품들을 많이 만났지만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는 NAD+에서 전달되는 안티에이징 효능에다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했다”며 “아침, 저녁으로 비첩 자생 에센스를 사용할 때마다 피부에 윤기가 돌고 탄탄한 힘이 생긴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주요 백화점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더후와 비첩 자생 에센스 4.0, 그리고 NAD Power24™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표했다.

 

행사장에 마련한 비첩 자생 에센스 4.0 전시 공간은 뷰티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촬영장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인플루언서 70여명이 심포지엄 상황과 브랜드·제품 관련 콘텐츠를 다뤘다.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광동부부’(广东夫妇·활동명)는 “막연하게 듣기만 했던 NAD+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었던 기회”라면서 “NAD+를 화장품에 담아내는 기술에 놀랐고 그 효능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관련해 이홍주 더후 마케팅부문장(MD)은 “첫 출시 이후 14년간 980만 병 이상 판매한 비첩 자생 에센스가 NAD Power24™을 넣은 고효능 안티에이징 케어로 재탄생했다”면서 “다음달(5월)부터 중국 시장 출시를 신호탄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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