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셀이 어메니티 브랜드 ‘언밸런스’를 선보였다.
언밸런스 샴푸‧보디로션‧핸드워스 등 5종은 나인트리호텔에서 만날 수 있다.
언밸런스는 제주 편백‧녹차‧유채꽃 등으로 만들었다. 편백 복합체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제공한다. 가지치기로 잘려나간 편백나무의 잎과 줄기를 사용해 환경 가치를 더했다.
식물 성분이 모발과 피부를 건강하고 청정하게 유지한다. 피톤치드 향기가 시원한 숲의 느낌을 전달한다.
언밸런스는 엘앤피코스메틱이 헤어‧보디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국내외 호텔에 입점해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