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가 피부의 빛과 결을 살리는 베이스 라인 ‘프라임 레이어’를 선보였다.
프라임 레이어(PRIME LAYER)는 디어달리아를 상징하는 달리아 꽃에서 영감을 얻었다. 겹겹이 핀 달리아 꽃잎처럼 피부 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나타낸다. 스킨케어 성분을 담은 프라이머 4종으로 나왔다.
프라임 레이어 프라이머는 메이크업 전 피부 바탕을 만든다.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결을 조성한다.
‘프라임 레이어 스킨 프렙’은 수분감 가득한 세럼 제형이다. 화장이 잘 받도록 피부를 유연하게 한다. 베타글루칸과 다알리아 추출물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고 은은한 윤광을 선사한다.
‘프라임 레이어 톤 프라이머’는 글로우‧코렉팅‧블러링 세가지로 출시됐다. 피부 유형에 맞춰 골라쓸 수 있다. 고굴절 오일과 수분 앰플이 들어 있어 피부 톤을 밝히고 생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