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수출하는 화장품에 대한 적합성 인증을 실시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2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팁스탠다드에서 이 회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팁스탠다드(TIB-STANDART)는 우즈베키스탄의 시험인증기관이다.
김현철 원장과 킴 파리다 루스타모브나(Kim Farida Rustamovna) 팁스탠다드 대표는 화장품 적합성 인증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우즈베키스탄 수출에 필요한 화장품 적합성 인증(GOST-UZ) 전 과정을 대행한다.
28일에는 우즈베키스탄 친환경 인증기관인 다브에코써티피켓과 MOU를 체결한다. 다브에코써티피켓(Davekosertifikat)은 우즈베키스탄 생태환경 기후변화부 산하 기관이다. 환경 관련 품질 시스템 인증과 대기‧수질 시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이 기관이 주관하는 친환경인증의 사전 서류 검토를 맡는다. 우즈베키스탄은 올해부터 친환경인증제도인 그린 스탠다드(Green Standard)를 시행하고 있다. 친환경 기준에 적합한 제품에 에코라벨링 인증서를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