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부활한 추억 템과 함께 통통 튀는 컬러감이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 가득한 ‘젤리팡 컬렉션’을 내놨다.
지난해 출시한 리플레이 컬렉션으로 에뛰드 단종 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확인, 젤리팡 컬렉션을 통해 다시 한번 ‘그 때 그 시절 제품’들을 새롭게 출시한 것.
말랑말랑 젤리의 컬러감을 반영한 △ 플레이 컬러 아이즈 미니 △ 룩 앳 마이 아이즈 △ 디어
달링 워터젤 틴트로 구성했다. 게임기 디자인의 패키지로 기대감을 더해준다.
에뛰드의 모델 라이즈(RIIZE)와 또 한 번 만난 컬렉션으로 그들 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청량한 화보도 공개했다.
이번달부터 네이버와 올리브영에서 소비자와 만나기 시작했다. 룩 앳 마이 아이즈를 포함한 플레이 컬러 아이즈 기획세트는 네이버에서 한정 판매 중이다. 젤리팡 컬렉션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젤리팡 파우치와 키링 등 다양한 굿즈 증정 프로모션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