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퍼스트마켓 (대표 함정수)가 운용하는 글로벌 K뷰티 마스크팩 브랜드 ‘코코스타’ (KOCOSTAR) 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마니아홀릭’(MANIAHOLIC)의 선스크린 팩이 세계 최대 화장품·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이탈리아) 주최 어워드-선케어 프로덕트 부문에 최종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홍콩) 어워드-스킨케어(페이셜) 부문에서 ‘코코스타 옐로크림패치’가 최종 어워드를 받은지 불과 4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도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됨으로서 연이은 제품의 혁신성과 독창성, 품질력을 인정받은 것.
마니아홀릭 선스크린 팩은 피부에 바르자마자 자연에서 추출한 울트라 나노 두께의 셀룰로오스 막이 피부에 형성, 강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과도하게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8시간이 지속이 되는 SPF 50+·PA+++의 마니아홀릭 선스크린 팩은 백탁현상이 전혀 없고 1차 세안 만으로도 피부에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페이퍼 몰드로 개발한 선스크린 팩 용기를 감싸는 친환경 페이퍼(종이) 몰드 용기를 사용, 제품 자체의 아름다움과 함께 친환경을 실천한 제품으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니아홀릭 선스크린 팩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해외시장 진출에 적합한 우수상품에 부여하는 서울어워드도 수상하는 등 이미 제품력과 상품성·소비자 만족도도 인정 받은 제품이다.
마니아홀릭 선스크린 팩은 이탈리아 볼로냐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선정 뿐만 아니라 △ 유럽 CPNP △ 영국 SCPN △ 미국 FDA OTC 등록 △인도와 태국 수입허가는 물론 중국 특수화장품 승인까지 마쳐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준비 작업도 완료한 상태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어워드의 최종 심사결과는 해당 전시회가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장 특별 무대에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