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CES 2026'서 K-헤어테크 공개

  • 등록 2026.01.09 14: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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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모발 대응 ‘LiftMax 615’ 기술 알려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노화 모발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KAIST 기술력으로 개발한 그래비티는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폴리페놀 복합체 신기술 ‘LiftMax 615™’를 공개했다. 그래비티 부스에는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3천여 명이 몰렸다. 국내 정부 관계자와 과학계 인사를 비롯해 틱톡·라쿠텐 본사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이 방문했다. 해외 벤처캐피탈(VC)과 바이어, 유통·투자 관계자도 부스를 찾아 신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그래비티는 이번 CES 2026에서 노화모발에 대응하는 뷰티기술을 선보였다.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윤기를 잃어 푸석해지기 쉽다. 그래비티는 모발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뷰티테크를 공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소개한 LiftMax 615™는 KAIST 특허 기술이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와 전담 연구팀이 개발했다. 미세 폴리페놀 복합체가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모질을 건강하게 개선한다. 또 머리카락의 탄력을 강화하고 윤기를 선사한다.


그래비티는 3월 이 기술을 적용한 헤어 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미국 오프라인 채널을 비롯해 2월 일본 아마존, 3월 싱가포르 웰시아, 4월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와 쁘렝땅 백화점 등에 입점할 예정이다. 


이해신 KAIST 화학과 석좌교수는 “LiftMax 615™는 노화 모발을 겨냥한 특화 기술이다. 탈모·빈모는 물론 윤기 잃은 40~50대 노화 모발에 초점을 맞췄다. 분자 단위의 폴리페놀이 모근과 모발 표면에 촘촘하게 밀착해 모발의 강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CES 2026에서 그래비티는 노화 모발을 관리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폴리페놀팩토리 소개
 폴리페놀팩토리는 2023년 8월 카이스트 교원 창업으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인 이해신 교수와 젊은 과학자들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 폴리페놀을 이용한 다양한 기술을 상용화해 자연에서 출발한 과학의 힘을 많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일상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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