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와 손잡고 K-뷰티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은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10년 독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Wellness by Ulta Beauty)는 울타뷰티에 마련한 웰니스 전용관이다. 웰니스 브랜드를 모아 숍인숍 형태로 운영한다. 웰니스에 관심 많은 미국 소비자를 위해 체험형 공간을 구성했다.
세부 카테고리는 △ 건강기능식품(Nutrition & Supplements) △ 여성 위생 케어(Intimate Care) △ 휴식&회복(Rest & Reset) △ 데일리 필수 루틴(Essential Routines) 등 4개 분야다.
입점 브랜드는 △ 어레이(Arrae) △ 더 뉴 코(The Nue Co.) △ 스트라이프스 뷰티(Stripes Beauty) △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올 초 울타뷰티 3곳에 웰니스관을 선보였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버지니아주 쇼트 펌프, 매사추세츠주 피바디(Peabody) 지점이다. 4월에는 일리노이주 네이퍼빌 매장 서도 만날 수 있다.
최근 울타뷰티의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웰니스 부문 성장률은 약 9%를 기록했다. 스킨케어‧향수에 이어 웰니스 분야가 유망하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웰니스 카테고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초 취임한 케시아 스틸먼(Kecia Steelman) 울타뷰티 대표는 웰니스를 전략 사업으로 강조했다.
로라 베레스(Laura Beres) 울타뷰티 웰니스 부문 부사장은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는 하나의 카테고리를 넘어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수한 K-웰니스 브랜드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정새라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K-웰니스 브랜드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 맞춤형 제품과 현지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K-웰니스 브랜드의 미국시장 안착을 돕겠다”고 말햇다.
랜딩인터내셔널은 2016년 울타뷰티에 K-뷰티를 론칭했다. 2017년 코스알엑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00여개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울타뷰티에 K-뷰티 큐레이션 공간 ‘K뷰티 월드’(K-Beauty World)’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