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독일 더마테스트와 화장품 인증 협력망을 구축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이 23일 독일 뮌스터 더마테스트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
더마테스트(Dermatest)는 1978년 설립된 피부과학 시험·연구기관이다. 화장품을 비롯해 피부에 닿는 제품의 안전성‧효능 등을 검증한다. 제품 시험은 △ Original(기초적 안전성 보증) △ 3-star(4주 이상의 사용성 테스트) △ 5-star(장기 임상시험 및 실제 사용되는 부위 임상) 등으로 나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국내 화장품기업을 대상으로 독일 더마테스트 시험을 대행한다. 시간과 언어 부담 없이 국내에서 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은 “더마테스트 인증을 국내에서 신속하고 빠르게 획득할 길이 열렸다. 시험인증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뷰티의 글로벌 진출길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