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엔터社와 함께 '한류 활성화' 추진

2016.11.23 10:15:52

644940_187523_2153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이 에스엠(SM), 제이와이피(JYP), 와이지(YG), 나무액터스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한류 발전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면세점은 마케팅에 한류를 적극 활용해 한류 발전에 기여한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한류 콘텐츠를 발굴하고 롯데면세점 광고 모델 협조와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한류스타가 집결해 제작되는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도 열었다.

이번 드라마는 롯데면세점에서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면세점 직원 여주인공(이초희 분)이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웹드라마다. 롯데면세점 홍보모델이자 한류스타인 최지우와 이민호를 필두로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등이 함께한다.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인하려면 한류의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를 충분히 발굴해 확보해야 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한류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국내 경제 활성화응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동 기자 zovoxo@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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