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미얀마 투자단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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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베트남 잇는 ‘미래 시장’ 부상…투자효과 큰 기대

한-아세안센터가 성장 가능성이 높고 투자효과에 대한 기대가 큰 미얀마에 대한 투자·시장조사단을 구성, 오는 6월 18일 파견한다고 밝혔다.

중국 수출 실적 회복과 새로운 기회 마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시장개척도 해당 정부부처와 관련 기관 등과의 연계를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아세안 회원국(10국가) 간의 경제·사회·문화 분야 협력증진을 도모하는 국제기구 ‘ 한-아세안센터’는 이 같은 현 경제상황을 반영, 미얀마에 대한 투자·시장조사단을 꾸린다고 밝히고 참여할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한-아세안센터는 미얀마 제조업과 서비스(유통·리테일·프랜차이즈) 분야 투자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시장조사단을 오는 6월 18일 파견키로 했다.

한-아세안센터 측은 이와 관련 “미얀마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저비용 고숙련 노동력, 한류에 대한 큰 관심과 함께 동·서남아시아를 잇는 물류기지로서의 잠재성을 보유한 최대 투자 유망국가”라고 밝히고 “미얀마 투자청(DICA)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얀마 투자 환경과 투자 제도, 절차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제조업과 서비스 분야 최신 유망 투자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기회 마련을 위한 현지 기관과 기업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산업시찰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미얀마 투자·시장조사단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항공료 일부와 현지 행사 운용비용에 대한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 미얀마 투자·시장조사단 파견 세부 일정(일정과 세부 내용은 변경 가능)

일정주요 내용
6월 18일(월)△ 인천 → 미얀마 양곤
6월 19일(화)△ 산업시찰 △ 한-미얀마 기업인 간담회(현지 진출 한국기업, 유관기관 참여)
6월 20일(수)△ 한-미얀마 투자 세미나 △ 투자사절단 소개(비즈니스 니즈, 투자 관심사항) △ 네트워킹 오찬 △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6월 21일(목)△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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