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우 에스엠생명과학 크레모랩 영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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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다르다” 세계 유일 강원 금진 온천수 화장품
국내보다 유럽‧미국서 품질력 인정…핵심 성분은 ‘물’
독자 개발 온천수 ‘T.E.N’ 유럽 온천수보다 미네랄 함량 300배 높아

강원도 금진 온천수를 담은 화장품. 크레모랩이다. 유럽에서 이름값을 높이고 있다. 미국에서도 알아본다. 지하에서 길어올린 온천수로 화장품을 만들어 뷰티 선진국을 정복하고 있는 크레모랩. 손현우 에스엠생명과학 크레모랩 영업본부장을 만나 비기를 들어봤다.

손현우 에스엠생명과학 크레모랩 영업본부장

Q. 브랜드명이나 제품 디자인이 독특하다

A. 크레모랩(CREMORLAB)은 크림(cremor)과 실험실(laboratory)의 약자다. 크림의 치유 에너지와 실험실에서 연구한 물을 결합했다. 화장품은 물이 기본이다. 한국은 물이 좋은 나라 아닌가. 크레모랩은 그냥 물이 아니라 온천수를 담았다. 수많은 화장품 회사가 K뷰티를 내걸고 마스크 팩에 집중할 때 스킨케어로 눈을 돌렸다. 그리고 수분에서 답을 찾았다. 기본에 집중했고 통했다.

Q. ‘온천수 화장품’을 내세운 유럽 브랜드는 많은데

A. 크레모랩은 뚜렷한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저렴’ ‘fun’을 내세운 K뷰티가 아닌 ‘국내 유일의 온천수 화장품’이라는 독자적 브랜드 콘셉트로 접근했다. 지난 2004년부터 강원도 금진 온천수(T.E.N : Thermal water therapy, Eco healing Energy, Natural Nourishment)를 독점 사용한다. 지하 1,100미터에서 끌어올린다. 미네랄 성분이 타 온천수보다 200배 많다. 미국 FDA 특허를 획득했다. 과학적 입증자료를 내밀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성공한 이유다. 칼슘‧칼륨‧마그네슘은 물론 금진 온천수만의 희귀 미네랄 셀레늄‧바나듐 등이 노화를 예방하고 탁월한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Q. 유럽 주요 진출국은

A. 2년 전 유럽 CPNP 등록을 마쳤다. 현재 유럽 10여개국, 500여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프랑스 마리오노 150개점에서 판매한다.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는 고급 화장품 매장 팬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폴란드는 공항 면세점과 오프라인 매장 100개점에 진출했다. 올 하반기 유럽 더글라스와 세포라 입점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시장에서 매출을 높이니 코트라도 주목했다. 성공사례를 분석해 보고서로 만들었다.

Q 모두 중국으로 달려간다

A 2016년 중국 SM생명과학유한공사를 설립했다. 11가지 품목에 대한 위생허가를 받았다. 품목 18개는 진행 중이다. 올 3월 왕홍을 크레모랩 시코르 매장에 초청했다. 왕홍들은 SM그룹에서 운영하는 탑스텐호텔 쇼룸과 VIP룸을 방문해 생방송도 진행했다. 중국에 크레모랩을 크게 알린 계기다.

Q 유럽‧미국‧중국 다음은

A 홍콩‧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러시아‧몽골 등에 진출한 상태다. 홍콩 사사(SASA)와 말레이시아 왓슨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Q 국내외 시장 확대 전략은

A 최근 롭스와 시코르에서 고객 반응이 좋다. H&B 스토어 입점을 확장하려고 준비 중이며, 브랜드에 맞는 유통을 선택해 품질을 알려나갈 것이다. 올 9월 경 강릉에 온천수의 치유 효과를 느낄수 있는 대규모 체험공간인 힐링 스파 리조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유럽은 20개국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내년에는 매출 40%를 유럽에서 올릴 예정이다. 중동도 미개척 시장이다. 신규 사업부를 신설해 중국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계가 우리의 신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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