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화장품 수출 5억7500만弗…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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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02개월만에 반등누적 52억8000

10월 한 달 동안 화장품 수출은 5억7천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2% 증가했으며 올 1월부터 10월까지 수출 누적액은 모두 52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한 달 동안 화장품 수출은 5억7천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1.9% 증가했다.

5대 유망 소비재에 속해 있는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 9월 보다 7천700만 달러, 15.5% 늘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52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장관 성윤모‧ http://www.motie.go.kr)가 지난 1일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다 9월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10월 다시 회복세를 나타냈다.

화장품은 중국‧아세안‧미국‧EU 지역을 중심으로 △ 기초 화장품 △ 메이크업 △ 두발용제품 △ 세안용품 등의 호조세로 수출이 30% 이상 증가하며 2개월만에 반등했다.

지역별 수출액(10월 1일~20일 기준)은 중국이 1억6천190만 달러(41.9%)로 가장 높았으며 아세안 3천870만 달러(64.6%), 미국 2천940만 달러(132.8%), EU가 890만 달러(131.5%)로 뒤를 이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10월 수출은 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역대 2위 기록인 549억7천만 달러를 달성했다”며 “신산업‧유망소비재 등 수출품목 다변화와 수출 품목 고부가 가치화 등의 노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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