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영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자외선차단제 마일드 선 스크린과 자외선차단제 전용 클렌징 제품인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가 완판됐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여름 시그니처 제품인 마일드 선 스크린은 론칭 단계부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올해 봄·여름을 겨냥해 준비한 4차 물량을 모두 완판했다. 또 지난 4월 출시한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출시 1달 만에 준비한 1차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새로운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마일드 선 스크린에 이어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까지 연이어 완판하면서 재입고 시기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입고를 기다리는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배송비만 부담하면 마일드 선 스크린 20개의 샘플 파우치를 담은 샘플팩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스크린(SPF50+ PA++++)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유아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자차다. 또한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좋아 끈적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수시로 덧바르기 좋은 제품이다.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일상 오염물질, 노폐물은 물론 무기자차까지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투명하고 묽은 워터 제형에 100% 순면 와플 패드로 구성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이중세안 필요 없이 선크림도 말끔하게 지울 수 있어 잠든 아이 세안도 걱정 없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친환경을 추구하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밀레니엄 세대를 반영, 임신&육아맘들 사이에 인기를 얻어 완판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자외선차단제는 물론 자외선차단제 전용 클렌징 패드가 필수인 소비자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한데 이어 양질의 제품이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유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브랜드다. 2018년 6월 론칭해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 유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전 제품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비건 트렌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