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진경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파머시 체리 라인 론칭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싱그러운 과즙미를 뽐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rmacybeauty의 상큼한 #cherrybrightfuture 런칭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믿고 쓰는 파머시의 체리 라인은 9월에 한국(@farmacykorea)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건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6장을 올렸다.
김진경은 동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는 핑크&레드 색 시폰 드레스를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파머시 체리 라인 론칭식에서는 △ 베리체리 클린 클렌징밤 △ 베리체리 브라이트 세럼을 소개했다. 이들 제품은 오늘(2일)부터 일 주일간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9월 16일 국내에 공식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