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중국 상하이 래플즈시티에서 시카페어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3,200명이 방문했다. 닥터자르트 아시아 모델인 가수 차이린과 왕홍 리자치는 팝업매장에서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 수 143만 명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닥터자르트는 대표 라인 시카페어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했다.

△ Popular Live-Streaming Room △ Cica Energy Station △ Cica-Lab 등 3가지 주제로 꾸몄다.

회사 관계자는 “시카 열풍을 선도하며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며 “고품질 제품으로 차별화한 뷰티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닥터자르트는 전세계 37개국에 진출해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시카페어 광고를 진행한다. 대만서 팝업매장을 열고 박서준을 초청해 행사를 실시했다.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시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 닥터자르트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시카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