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가 배우 전여빈과 청순한 느낌의 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와 수수한 색조의 조합은 화사하고 생기있는 느낌을 자아낸다.
지방시는 톤업‧생기‧수분‧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멀티 핑크 톤업 CC’로 피부에 광채를 더했다.
파운데이션 밤 ‘땡 꾸뛰르 시티 밤 #N200’으로 피부 톤을 보정해 투명한 피부를 연출했다.
복숭아와 오렌지 색 ‘프리즘 블러쉬 #N3’로 볼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코랄 계열의 ‘르 루즈 N#303 코랄 데콜테’를 입술에 발라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