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

2024.05.19 (일)

  • 구름조금동두천 20.7℃
  • 맑음강릉 16.9℃
  • 구름조금서울 21.8℃
  • 맑음대전 22.4℃
  • 맑음대구 24.3℃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22.5℃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0.8℃
  • 구름많음강화 18.7℃
  • 맑음보은 22.7℃
  • 맑음금산 21.7℃
  • 맑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20.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로얄 피오니

왕후의 빛나는 순간 향기로 표현…피오니·바이올렛·로즈 어울림

왕후의 기품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세련된 향기로 왕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표현한 향수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로얄 피오니’가 탄생했다.

 

이 향수는 궁중 럭셔리 화장품 후의 시그니처 리퀴드 퍼퓸 라인 ‘향리담’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

 

동양의 고귀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 피오니를 ‘후’만의 향으로 재해석한 이 퍼퓸은 왕후의 로얄 부케가 선사하는 영원한 사랑을 향한 찬가를 향기로 승화시켰다.

 

피오니 버드·화이트 페탈의 탑 노트로 시작해 피오니 페탈·바이올렛·로즈의 하트 노트가 로맨틱하고 우아한 향으로 어우러져 섬세한 깊이감을 더해준다. 스위트 바닐라·머스크의 베이스 노트가 따스하게 감싸 안는 듯 마무리돼 풍성하면서도 세련된 봄의 플로랄 향기를 선사한다.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로얄 퍼플 컬러를 은은하게 표현해 왕후의 고귀함과 품격을 아름답게 구현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우아한 자태와 향으로 왕후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장식하는 로얄 피오니 부케가 아름다운 퍼퓸 향기로 탄생한 이 시대의 왕후들을 위한 럭셔리 퍼퓸”이라며 “가장 설레이고 행복한 순간 아름다움을 완성했던 왕후의 마지막 의식처럼 ‘향리담 오 드 퍼퓸 로얄 피오니’는 싱그러운 봄날 영원한 사랑의 염원을 담은 당신의 라스트 뷰티 리츄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