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뉴메로10 에센스의 대용량 점보 에디션 ‘뉴메로10 에센스 점보 비비디 파크 에디션’을 출시했다. 기존 용량 대비 1.6배에 이르는 200ml로 증량한 1년에 단 한 번 선보이는 대용량 제품.

세안 후 얼굴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욕실에 두고 바로 사용하면 피부의 수분과 윤기 레벨을 각각 57%, 15%까지 끌어올려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성인 여성 20명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시험기관: (주)엘리드)

빌리프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담은 세계관 ‘빌리프 유니버스’를 처음 공개했다. 빌리프 유니버스 속 등장인물 빌리프숍 점원 빌리가 무엇이든 때리면 10초 가득 채워지는 요정 로이의 텐텐망치를 얻기 위해 신비로운 테마파크 비비디 파크(Vividi Park)로 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 빌리·로이·텐텐망치·비비디 파크 등 등장 캐릭터의 귀여운 일러스트 스티커 북도 동봉해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빌리프 담당자는 “최근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관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세계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세안 직후 10초 안에 사라지는 수분을 지켜주는 뉴메로10 에센스의 비비디 파크 에디션 스토리에 이어 앞으로 빌리프 유니버스의 스토리는 다른 제품을 통해서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빌리프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며 ‘뉴메로10 에센스 DIY 콘테스트’를 내달까지 진행한다. 제품과 함께 동봉한 스티커로 제품을 꾸민 후 빌리프 공식 인스타그램(@belif.official)과 필수 해시태그 #belif #빌리프 #뉴메로10에센스를 태그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10일, 10명에게 빌리프 정품 10가지를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