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셀이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서울 명동 뷰티플레이에서 브랜드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본셀은 뷰티플레이에 환절기용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아쿠아 리치 보습‧미백‧스페셜 케어 8종을 전시했다. 피부 타입에 따른 라인별로 구분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표 제품인 ‘리본셀 울트라 비타C 7.5 화이트닝 솔루션’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순수 비타민C를 7.5% 함유해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리본셀의 독자 기술인 비타민C 안정화 공법 ‘BIOSCIENCE™’을 적용했다. 비타민C의 갈변 시기를 늦춰 투명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인 알부틴을 담아 밝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한다.
리본셀은 그동안 병원과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해온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개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리본셀 제품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전시장에 있는 제품별 QR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뷰티 플레이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서 운영하는 K-뷰티 오픈형 체험 매장이다. 국내외 방문객에게 중소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
리본셀(REBONCEL)은 병‧의원 전문 노하우와 의학적 매커니즘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문제성 피부를 집중 관리하고 피부 유형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보습‧민감성‧미백‧주름‧탄력‧두피 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BIOSCIENCE™ 기술력을 활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였다. 글로벌 메티컬 시장과 뷰티 분야에서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