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가 배우 김희정을 브랜드 얼굴로 내세웠다.
눅스 화보에서 김희정은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눅스는 김희정과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안전한 성분을 지닌 자연 유래 화장품의 강점을 소비자에게 소개한다는 목표다.
눅스 마케팅 담당자는 “김희정은 눅스 윌 프로디쥬스 오일을 일상에서 즐겨 사용한다. 눅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희정은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방송 활동뿐 아니라 테니스‧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호감을 샀다. 건강한 일상을 보여주면서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