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 기념식 열고 후원·캠페인 통해 CSR 전개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지난 17일 광교사옥에서 IVI국제백신연구소 후원의 날인 ‘제 6회 IVI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14년도부터 매년 하루를 ‘IVI의 날’로 지정, ‘119캠페인’(1병을 구입하면 1명을 9(구)하는 119에센스-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은 IVI 후원을 통한 백신 기부의 의미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IVI 활동영상 시청과 홍보대사 선포식을 갖는 등 라비다 119 캠페인의 뜻을 되새겼으며 코리아나화장품 전 임직원이 백신 기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새해를 맞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이 건강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학수 대표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판매액 중 일부를 IVI에 후원,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와 함께 더 많은 지구촌 아이들을 살릴 수 있도록 사회적 공헌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비다 119 캠페인 5년 연속 진행…다양한 CSR 활동 펼쳐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www.coreana.com)은 지난 1일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백신연구와 보급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인 라비다의 파워셀 에센스와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2017년도 전체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올해 5년째를 맞이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2년부터 IVI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 캠페인을 통해 판매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매월 19일을 'IVI의 날'로 지정하고 119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며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과 백신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유학수 대표이사는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대한 후원을 5년째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코리아나화장품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판매수익금 후원, ‘119캠페인’ 전개…전염병 예방·백신 지원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www.coerana.com)이 국제백신연구소 후원 등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동시에 나눔을 통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13년부터 백신연구·보급을 위한 국제기구 국제백신연구소(IVI)를 5년째 후원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의 2010년 발표에 의하면 경구용 콜레라 백신 기술을 이전 받는 목적으로 설립한 ‘유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한 콜레라 예방 백신 ‘유비콜-플러스’가 세계보건기구(WHO)의 PQ(사전적격성평가)를 통과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에 대해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WHO의 PQ를 통과했다는 의미는 매우 크다. 짜먹는 형태의 플라스틱 튜브 제형으로 복용이 편리해 부피와 무게가 줄고 보관과 수송에도 큰 이점이 있으며 유리병에 비해 포장 부자재 비용이 3분의 1가량 줄어들어 제품의 원가경쟁력도 늘게 됨으로써 원가가 획기적으로 절감된다는 것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14년도부터 매년 3월 중 하루를 ‘IVI의 날’로 지정하고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1) 병을 구입하면 한(1)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