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코스메틱(대표 김한주·pbcosmetic.co.kr)의 고기능성 마스크 & 안티폴루션 전문 브랜드 디마스크가 신세계 면세점에 이어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SM면세점에 정식 입점해 국내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디마스크는 이번 SM면세점 입점을 통해 안티폴루션 라인 제품인 폴루션 파이터 원더밤 톤업·폴루션 파이터 원더쿠션 화이트닝·폴루션 파이터 클렌징 스틱는 물론, 집중 홈케어가 가능한 디마스크 라인의 TU 듀얼 밸런싱 마스크·굿나잇 콜라겐 래핑 마스크 등 총 20품목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피비코스메틱 마케팅 관계자는 “고기능성 마스크 & 안티폴루션 브랜드 디마스크는 해외 유수의 파트너사의 제품을 개발해오며 검증받은 제품 개발력뿐 만 아니라 우수한 패키지 디자인 등 마케팅력을 인정받았다”며 “중국 창사에 위치한 뷰티스토어 단독매대로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신세계 면세점 본점에 빠르게 입점했으며 지속적인 입점제안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내국인 및 관광객의 주요 관광, 쇼핑 코스인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SM면세점 입점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력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이후 3개월만…신라 제치고 명예회복 국내 면세점 브랜드 평판 8월 조사결과, 각각 롯데면세점 1위·신라면세점 2위로 분석됐다. 브랜드별 평판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 www.rekorea.net)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 참여지수 ▲ 소통지수 ▲ 소셜지수 등으로 나눠 분석한 자료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 긍·부정 평가 ▲ 미디어 관심도 ▲ 소비자의 소통량 ▲ 소셜에서의 대화량 등으로 측정된 지수이다. 연구소는 2016년 7월 15일부터 2016년 8월 16일까지의 9개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3백66만1천840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을 측정했다. 8월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신세계면세점·동화면세점·갤러리아면세점·SM면세점·두타면세점·신라아이파크면세점·JDC 면세점 순으로 나타났다. 1위에 오른 롯데면세점 브랜드는 ▲ 참여지수 726,400 ▲ 소통지수 359,865로 브랜드평판지수는 1,086,265로 집계돼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775,212보다 40.1% 상승했다. 2위의 신라면세점 브랜드는 ▲ 참여지수 700,700 ▲ 소통지수 358,578로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