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대표 최원석)가 지난 3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여성‧가족친화 우수단체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주최했다. 여성 권익 향상과 가족 통합에 기여한 단체를선정해 공로를 알리는 행사다. 질경이는 여성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펼친 노력을 인정 받았다.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애썼다는 평가다. 질경이는 ‘여성 삶의 질을 경이롭게 한다’는 뜻을 담았다. ‘여성이 건강한 삶’을 기업 철학으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8월부터 펼쳐온 노바디(Know-body) 캠페인은 여성 몸을 바로 알고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취지다. 여성 Y존 피부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관리법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질경이 안심 생리 캠페인은 사회 배려계층 소녀에게 생리대‧청결제 등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하는 행사다. 2017년 8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2016년 7월에는 여성가족부 산하 건강한 여성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6년 9월 질경이 브랜드 쇼를 열고 수익금을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기부했다. 여성 일자리도 늘렸다. 질경이는 여성 인력을 영업‧생
프로바이오틱 복합체가 민감한 여성 Y존 관리 더마비 데일리 페미닌 포밍 워시는 여성의 건강한 Y존 관리를 돕는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해 민감한 부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성에게 유익한 유산균 발효물 프로바이오틱 복합체가 들어 있어 유해균 생성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설명. 또 로즈마리·캐모마일·녹차·병풀잎 등 7가지 식물성 추출물을 복합 처방한 특허원료가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접목한 ‘MLE 보습과학 포뮬러™’로 보습 효과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