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42명 최종 선발, 6개월 간 제품 체험 활동 더비코(대표 김남수‧http://www.blistex.kr)의 메이크업 브랜드 e.l.f. 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24”7에서 서포터즈 뷰티스쿼드와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행사인 뷰티 스케이프를 진행했다. 뷰티스쿼드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간 약 2천여 명의 뷰티유튜버, 인스타그래머 등 인플루언서와 유명 셀럽 등이 신청한 가운데 엄격한 기준을 통해 47.6 : 1의 경쟁률을 뚫고 42명을 최종 선발, e.l.f.의 서포터즈 ‘뷰티스쿼드(Beauty Squad) 1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알렸다. 뷰티스쿼드는 e.l.f.의 서포터즈로 6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발하고 6개월 간 평가를 종합해 최종 우수 활동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미국 본사에서 시작된 뷰티스케이프 행사는 e.l.f.의 뷰티스쿼드가 모여 제품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파티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뷰티클래스, 제품 테스트 시간을 통해 메이크업 노하우를 배우고 e.l.f.의 뛰어난 제품력을 경험한다. e.l.f. 관계자는 “많은 SNS 셀럽이 함께했던
롭스 잠실캐슬점‧홍대역점 입점 서포터즈 ‘뷰티스쿼드 1기’ 모집 e.l.f.의 공식 수입사 The BKor INC.(대표 김남수‧www.blistex.kr)가 본격적인 국내 유통망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e.l.f는 지난 13일과 15일 롭스(LOHB’s) 잠실캐슬점, 홍대역점에 공식 입점하며 해외 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e.l.f의 색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e.l.f 관계자는 “미미박스, 스타일쉐어, 우먼스톡, 언니의 파우치 등 온라인 뷰티앱(Beauty APP)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볼 수 있던 e.l.f.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유통 확대 했다”며 “앞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e.l.f 브랜드를 알릴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롭스에 입점하는 제품은 △ 누드 로즈 골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 매트 아이섀도우 팔레트, △ 플로리스 아이섀도우 △ 모이스처라이징 립스틱, 립 엑스폴리에이터 △ 고타 글로우 립 틴트, 컨실러, 매트 립 컬러, 에센셜 립 스테인 △ 브론저, 컨투어링 블러쉬 & 브론징 파우더, 메이크업 미스트 & 세트 △ 하이 데피니션 파우더 △ 아이브로우 키
가성비 앞세워 국내 메이크업 시장 출사표 ‘e.l.f’ 80여 품목 선 출시…메이크업의 대중화 이끌 것 미국과 유럽에서 가성비 뛰어난 제품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고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e.l.f(eye lips face)가 공식적으로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l.f의 공식 수입사인 더비코(대표 김남수)는 미국 립케어 브랜드 블리스텍스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인 섹시헤어와 풋케어 브랜드 오더이터, 트러블케어 전문 브랜드인 스트라이덱스 등 다양한 수입 화장품 브랜드를 한국에 소개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김남수 대표는 “e.l.f는 미국과 유럽의 여러 유통 채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지만 아시아권역에서는 더비코가 최초로 한국에서 론칭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며 “저렴한 가격임에도 뛰어난 품질력으로 트렌디한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수 대표의 이러한 자신감은 30여 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한 그의 업력에 비춰볼 수 있다. 1987년부터 유니레버 영업본부장·마케팅 이사, MARS 그룹 GM 한국 사장, 샤넬 영업 마케팅 전무, 디올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