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의미 더하는 특별한 향기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 ‘스프링 키트’를 출시한다. 이번 스프링 키트는 불가리만의 특별한 기프트 박스와 향수를 포함한 다양한 추가 구성품으로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사랑스러운 로즈향과 럭셔리한 머스크의 조화로 포근한 느낌을 선사해 줄 로즈 골데아 스프링 키트는 로즈 골데아 오 드 퍼퓸 50ml와 미니어처 스프레이 15ml로 구성돼 있다. 특히 로즈 골데아는 배우 강소라가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우아하고 페미닌한 무드의 향수를 찾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남성용 기프트 세트는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블루 옴므 스프링 키트를 제안한다. 블루 옴므 오 드 뚜왈렛 100ml와 면도 후 피부를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는 애프터 쉐이브 밤 미니어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샴푸 앤 샤워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한 불가리 로고 파우치까지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베스트셀러 여성 향수 옴니아 아메시스트 스프링 키트, 낭만적인 로마의 밤을 향기로 담아낸 골데아 더 로만나이트 스프링 키트, 청량감이 느껴지는 아쿠아 계열의 남자 향수 아쿠아 아틀란틱 스프링
불가리 프래그런스 강소라와 화보 촬영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프래그런스가 다가오는 가을 아름다운 배우 강소라와 함께 한 프래그런스 화보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국내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매혹적이고 자유로운 영원의 도시 로마의 밤에서 영감을 받은 불가리의 새로운 여성 향수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의 콘셉트에 맞춰 시크 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 속 제품은 불가리 프래그런스가 이번 시즌 선보이는 여성 신제품으로 대담하고 자유로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모던한 시프레 플로랄 머스크 계열의 향수다. 불가리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쟈스민, 튜베로즈, 블랙 머스크의 조화가 깊고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내 밀레니얼 세대의 젊음과 센슈얼한 매력을 어필한다.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이번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향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의 밀레니얼 스타, 배우 강소라와 함께 한 이번 화보를 통해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에 한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화보는 보그 코리아 10월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혹과 자유 공존하는 로마의 밤에서 영감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신제품 여성향수 ‘골데아 더 로만나이트’를 출시한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밤의 여왕(The Queen of Night) 같은 대담하고 자유로운 여성상을 대변한 플로럴 시프레 계열의 여성 향수로 매혹적이고 자유로운 영원의 도시 로마의 밤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스민, 튜베 로즈, 블랙 머스크의 조화가 깊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불가리만의 완벽한 프래그런스를 완성시켰다.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최근 신제품 론칭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향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의 밀레니얼 스타 배우 강소라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로마의 밤을 표현해낸 제품의 콘셉트에 맞게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특유의 당찬 매력으로 행사장을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30ml, 50ml, 75ml의 세가지 사이즈의 오 드 퍼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 불가리 프래그런스 카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kumb
카버코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A.H.C가 자외선 아래에서도 당당한 피부 미인 강소라의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이번 촬영에서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햇빛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 거울을 보는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장시간 지속된 촬영에도 처음의 맑은 피부를 그대로 유지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평소 뛰어난 자기관리로 잘 알려진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루틴으로 충분한 물 섭취와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식단 등을 언급하며, 특히 강한 자외선과 잦은 촬영으로 자극 받기 쉬운 일상에서 선케어에 더욱 힘쓴다고 밝혔다. 실제로도 선스틱을 들고 다니며 수시로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는 것. 이번 광고에 선보인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화의 원인인 생활자외선에 주목한 데일리 선케어 아이템이다.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진피층에서 노화를 일으키는 생활자외선 UVA를 PA 최다지수인PA++++로 차단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여기에 400여가지 이상 자연 유래 성분 함유로 순하게 작용해 데일리로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며, 미세먼지의 피부 흡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