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은 어떤 해인가. 하와이가 미국의 50번째 주로 승격했다. 소련의 달 탐사위성 루나-3이 달의 뒷면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국산 라디오 ‘금성 라디오 A-501’이 나왔다. 그리고 패드 화장품이 탄생했다. 미국 스트라이덱스 브랜드를 달고서. “스트라이덱스는 1959년 미국 블리스텍스사가 선보인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예방‧치유 기능에 초점을 맞췄어요. 미국에서는 병원‧약국에서 많이 판매됩니다. 피부 트러블 관리 효과가 뚜렷하니까요.” 스트라이덱스를 한국에 유통하는 더비코(대표 김남수‧정훈교). 더비코는 8월 스트라이덱스 카밍 패드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했다. 고우림을 모델로 내세웠다. 패드의 진정 기능과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깨끗한 이미지가 시너지를 냈다. 매출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진행 중인 고우림 포토카드 증정 행사는 연일 인파로 북적인다. 수많은 패드 화장품 속에서 스트라이덱스 카밍 패드가 소비자 눈에 든 이유가 뭘까. 김남수 더비코 대표는 제품력을 든다. “스트라이덱스는 64년 동안 미국 소비자에게 선택받은 브랜드에요. 여드름‧각질‧피지 관리 효과를 검증받으며 인지도를 쌓았어요. 요즘 소비자들이 효과 없는 제
스트라이덱스가 29일까지 고우림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더비코(대표 김남수‧정훈교)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트라이덱스는 카밍 패드 출시를 기념해 행사를 마련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오늘(21일)부터 29일까지 카밍 패드를 산 소비자 선착순 1천명에게 고우림 포토카드를 선물한다. 포토카드는 3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스트라이덱스는 공식 SNS에 포토카드를 사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포토카드는 고우림의 모습을 세가지 주제로 찍었다. 고우림 팬들 사이에서 포토카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스트라이덱스 관계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포토카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가수 고우림과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며 카밍패드의 장점을 알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덱스는 8월 14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카밍 패드 20%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스트라이덱스 카밍 패드는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어성초와 히알루로닉 애시드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피부결을 정돈해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 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가꿔준다. 또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잠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