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이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대용량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에 비해 용량을 230% 늘려 70ml로 선보였다. 용기 토출구를 개선하고,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도 마쳤다. 이 제품은 청귤 추출물 70%를 함유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3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30% 할인 판매한다.
맑고 투명한 피부...자연주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구달이 신인 모델 홍수주를 새 얼굴로 뽑았다. 홍수주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트렌디한 감성으로 2030 여성에게 주목받고 있다. 구달 관계자는 “홍수주의 도시적이면서 깨끗한 이미지가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모델로 정했다”고 말했다. 홍수주는 지난 12일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고농축 청귤 추출물이 70% 들어있다. 지난 해 겟잇뷰티 뷰라벨 미백 에센스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뷰티 어워드를 휩쓸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클럽클리오와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청귤 세럼’ 사용…잡티 이별기 영상 제작 구달이 배우 김슬기를 모델로 발탁했다. 클리오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구달은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김슬기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또 상큼발랄한 매력을 지닌 김슬기가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는 기대다. 김슬기는 앞으로 구달의 베스트셀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을 2주 동안 사용한 뒤 제품력을 검증하는 활동을 펼친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달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하고, 특수 장비를 통해 피부 개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사용 2주 후부터 피부 결점이 옅어지는 세럼이다. 김슬기는 최근 김주호 감독의 신작 영화 ‘광대들’(가제) 촬영을 마무리하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