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家, TV홈쇼핑·면세점 평판 두 달 연속 1위!
롯데홈쇼핑과 롯데면세점이 11월 조사된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http://www.rekorea.net)은 TV홈쇼핑 브랜드(10월 15일~11월 16일)와 국내 면세점(10월 16일~11월 17일)의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평판 분석을 실시했다.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홈쇼핑·GS홈쇼핑·현대홈쇼핑·CJ오쇼핑·홈앤쇼핑·NS홈쇼핑 순으로 지난 10월 브랜드평판 순위 차이가 없었다. 1위 롯데홈쇼핑은 참여지수 1,268,600 소통지수 603,207 소셜지수 257,7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29,587로 분석됐다. 2위 GS홈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 1,862,790를 나타냈으며 3위 현대홈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 1,830,972로 분석됐다. 11월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신세계면세점·갤러리아면세점·동화면세점·SM면세점·두타면세점·신라아이파크면세점·JDC 면세점 순으로 기록됐다. 브랜드평판지수 1,336,23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신라면세점은 브랜드평판지수 745,755로 2위를, 신세계면세점 브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