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미네랄의 완벽한 균형을 고스란히 담은 이스라엘 국민화장품 아하바(AHAVA)가 국내에 론칭한다. 아하바는 사해 바다에 고농도로 꽉 찬 천연 미네랄의 신비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시작하여 1988년에 설립된 브랜드다. 히브리어로 '사랑'을 의미하는 아하바는 놀라운 치유와 기적을 선사하는 자연과 그 자연의 일부인 여성에 대한 근원적 이해와 사랑이 바탕이 됐을 때 진실된 내추럴 뷰티가 완성된다고 믿는다. 아하바는 최고의 사해 미네랄 뷰티 전문가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 중 가장 혁신적인 요소로 꼽히는 오스모터™에는 피부 활력을 회복시켜 주는 기능성과 완벽한 균형을 이룬 사해 미네랄 농축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가 수분을 머금을 수 있도록 본연 기능을 향상 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스모터™는 모든 아하바의 얼굴 및 바디 제품에 포함된다고. 뿐만 아니라 전 제품에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사해수와 사해 소금, 사해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인지도가 높으며 국내에서도 승무원이나 이스라엘 여행을 다녀온 이들을 통해 '사해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직구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대표 제품
1956년 탄생한 일본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알비온(ALBION)이 다음달 12일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한국에 최초 론칭한다. 알비온은 영국 남부 해안에 위치한 화이트 클리프의 절경에서 유래한 ‘순백의 상징’이라는 의미로 ‘세안-유연-정화-활력’의 4스텝 스킨케어 시스템과 베스트셀러인 스킨 컨디셔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알비온의 대표 제품인 스킨 컨디셔너는 1974년 론칭 후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사랑을 받으며 1년에265만 병 이상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20년간 연구한 독자적인 공법을 통해 고농축으로 추출한 율무 성분의 강인함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선사한다. 흔들지 않아도 수분과 오일이 결합된 더블 캐릭터 오일 포뮬러로 바른 직후에는 청량한 느낌과 함께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제공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보호막을 생성해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플로럴 부케 아로마와 상쾌한 텍스쳐가 산뜻한 리프레시를 더한다. 총 3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알비온 4스텝 시스템 중 가장 중요한 단계인 세안 후 처음 바르는 밀크 로션도 스타 아이템이다. 각질층의 수분 밸런스와 가장 유사하게 구성된 제형으로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