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코스메틱 뷰티브랜드 끌렘(CLAM)이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와 남성 아이돌과 함께 합심해 만들어 낸 베이스 메이크업 쿠션 제품 2D4를 출시한다. 2D4는 ‘To Delight For’의 약자로 일상에 기쁨을 주는 메이크업이라는 개념의 브랜드명으로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소비자가 요구하는 성분과 기능을 담아 탄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끌렘과 CJ E&M이 공동 투자한 새로운 뷰티 콘텐츠 사업으로 '사심충족 톤착쿠션 제작기'라는 프로젝트로 시작됐으며 현재 프로그램은 다이아TV를 통해 10월 14일 첫 방송 이후 누적 조회수 200만을 달성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새로운 방식의 제품 기획과 소비자 접근으로 여대생이 쿠션에 원하는 기능을 묻는 시장조사부터 최근 소지자들이 원하는 화장품 성분분석 그리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 브랜드 네이밍까지 화장품 제작의 모든 것을 모큐드라마 형식으로 공개하고 있다. 탄탄한 코스메틱 지식으로 무장한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레나, 장난스러운 매력의 비투비 멤버 정일훈, 16세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의 막강 케미로 최종 완성될 쿠션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끌렘 측은 방송을 시청하는 구
에스테틱 코스메틱 뷰티브랜드 끌렘(대표 음지호·www.clamcosmetic.com)이 브랜드 메인 모델로 배우 지안을 선정, 이와 함께 아나운서 유정인, 신인모델 오하늬도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끌렘 관계자는 “지안의 고혹적인 외모와 고급스러운 브랜드 컨셉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유정인과 오하늬도 세련되면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지녀 끌렘에서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끌렘 공식 모델은 향후 1년간 브랜드를 대표해 영상 광고, 뷰티 화보,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지안은 2003년 미스춘향 출신으로 2009년부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어 CF업계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정인은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한국경제TV 캐스터로 활동 중이며 오하늬는 신선한 마스크로 뷰티와 패션업계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신예다. ㈜끌렘의 화장품 브랜드 CLAM은 ‘Self Aesthetic Care’ 컨셉으로 집에서도 에스테틱숍과 같은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고기능성 화장품이다. 천연재료를 사용한 클렌징·아이크림·스킨 제품 등을 출시한 바 있다.